삼성전자 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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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총장 입장 못해 불만 ‘봇물’
삼성전자 주총장 입장 못해 불만 ‘봇물’
지난해 5월 액면 분할 이후 처음으로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가 열렸습니다. 주주총회가 열린 서초사옥은 액면분할로 늘어난 소액주주들로 장사진을 이뤘고 주총장에 입장도 못하고 돌아가는 주주들이 많았습니다. 이보경기자
2019-03-20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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